우리별·센스톤, 방위산업 공동 연구 및 사업화 위한 MOA 체결 ● 정보보안 분야 방위산업체와 탈레스 육성사업 스타트업간 만남으로 '시너지' 기대 ● 검증된 OTAC 기술 앞세워...
데이타스·센스톤, 개인정보위 스타트업 챌린지 우수기술 선정
[디지털데일리] 2021.08.20
보안 스타트업 데이터스와 센스톤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개최한 기술 경연대회서 우수상을 받았다.
센스톤은 사용자 정보(ID)를 입력하지 않고 사용자 식별 및 인증이 가능한 단방향 다이나믹 코드 인증 기술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를 제안했다. 시스템에 로그인할 때 아이디를 입력하는 일회용비밀번호(OTP) 등 기존 방식에 비해 OTAC에서 생성한 문자열 1회 입력으로 로그인이 가능해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센스톤의 경우 OTAC 기술을 통해 작년 유럽 테크 스타트업 대회 유로파스 2020 사이버테크 분야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작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한 '아기유니콘 200'서 최고 점수 1위, 올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SW) 고성장클럽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20443
보안 스타트업 데이터스와 센스톤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및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개최한 기술 경연대회서 우수상을 받았다.
센스톤은 사용자 정보(ID)를 입력하지 않고 사용자 식별 및 인증이 가능한 단방향 다이나믹 코드 인증 기술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를 제안했다. 시스템에 로그인할 때 아이디를 입력하는 일회용비밀번호(OTP) 등 기존 방식에 비해 OTAC에서 생성한 문자열 1회 입력으로 로그인이 가능해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센스톤의 경우 OTAC 기술을 통해 작년 유럽 테크 스타트업 대회 유로파스 2020 사이버테크 분야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작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한 '아기유니콘 200'서 최고 점수 1위, 올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SW) 고성장클럽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22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