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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처럼 우직하게" 보안업계, 소띠 CEO가 뛴다

[아이뉴스24] 2021.01.08
 신축(辛丑)년 새해를 맞아 보안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라는 위기속에서 올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센스톤은 올해 스타트업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르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국내외 비즈니스 개발·영업 조직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인적자원(HR) 제도와 기업문화 정립을 위한 컨설팅 작업을 진행 중이다. 유 대표는 "올해는 '스타트(start)'를 벗어나 '업(up)'할 수 있는 J곡선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http://www.inews24.com/view/133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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