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2022.01.11
마이데이터 사업이 일반분야로 확대되는 '올 마이데이터'가 시작되면 각 영역에 흩어진 개인정보가 한 곳에 모여, 신규 서비스 창출이 가능하다.
마이데이터 사업이 확대되면서 인증보안 수요도 커졌다. 인증보안 기업 센스톤은 육군가족을 위한 마이데이터 사업인 밀리패스(MILLIPASS)에 자사의 OTAC 기술을 공급한 바 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2011014423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