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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해외 진출 성공한 K-스타트업

[머니투데이] 2022.01.17

코로나19 팬데믹과 경기침체 속에서도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 스타트업들이 내수기반 스타트업들보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센스톤은 2018년 영국에 스위치(swIDch)를 설립하며 현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유럽의 최대 테크 스타트업 대회인 '유로파스 2020'에서 사이버테크 분야 1위, '사이버테크100'에 2년 연속 선정됐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161757456501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1217142266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