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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카드 태깅형 모바일 OTP 글로벌 시장 개척 '앞장'

싱가포르, 스페인, 프랑스, 영국, 미국 5개국 주요 보안 및 핀테크 행사 참가
센스톤, 카드 태깅형 모바일 OTP 글로벌 시장 개척 '앞장'


● 카드 태깅으로 사용자 편의성 높이고, 2차 OTAC 인증 통해 보안은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 아시아, 유럽, 미국 주요 박람회, 전시회, 컨퍼런스에서 카드 태깅형 모바일 OTP 적극 소개
● 스페인 사우스 서밋 톱 100 스타트업 선정, 비바텍 오랑쥬 엑셀러레이터 자격으로 참가
 


(서울=2022년 05월 19일) 국내 인증 보안 전문기업 센스톤(대표 유창훈)은 카드 태깅형 모바일 OTP 생태계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세계 각지의 주요 보안 및 핀테크 관련 행사에 잇따라 출격한다.

지난 해 토스뱅크의 모바일 OTP 용으로 공급한 이래 국내외 금융사로부터 크게 주목받은 바 있는 센스톤은 올 초 참가한 MWC 22 전시회에서 해외 시장의 잠재 수요 역시 적지 않다는 점에 주목, 본격적인 글로벌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난 MWC 22 행사에서 다수의 글로벌 금융 관계자들은 실물 카드 기반의 금융 결제가 여전히 활발하게 이뤄지는 해외 시장에서 결제카드와 OTP의 기능을 결합한 카드 태깅형 모바일 OTP에 상당한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센스톤의 카드 태깅형 모바일 OTP는 스마트폰에 내장된 앱을 통해 1회용 코드를 수령하는 디지털 OTP와 달리, 사용자의 결제카드를 모바일 기기에 태깅하는 것만으로 즉각 본인 인증이 이뤄진다. 일반적인 모바일 OTP가 요구하는 핀(PIN) 번호 입력 과정조차 필요하지 않아 모바일 뱅킹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사용자들조차도 손쉽게 인증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

반면, 인증 과정은 카드에 애플릿(applet) 형태로 탑재된 OTAC를 통해 스마트폰 NFC와의 통신 과정에서 1차 OTAC 인증 코드를 생성한 뒤, 앱과 연계되는 구간에서 2차 OTAC 인증 코드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NFC 구간 내 발생할 수 있는 스니핑(sniffing)의 위험성조차 사전에 차단한다. 특히 타사용자와의 코드 중복 가능성은 물론, 재사용조차 불가능하여 더욱 안전한 금융 거래가 가능하다.

센스톤은 본격적인 하반기 투자를 준비하는 금융권 특성을 감안하여 상반기 마지막 달인 6월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6월 1개월간 예정된 해외 행사만 해도 무려 5개다. 오는 6월 1~3일 싱가프로에서 개최되는 정보통신전시회(Communic Asia)를 필두로, 6월 6~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보안 전시회인 RSA 컨퍼런스(RSA Conference), 6월 8~1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펼쳐질 남부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박람회인 사우스 서밋(South Summit), 6월 15~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될 프랑스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비바텍(Vivatech), 그리고 6월 21~23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될 유럽 최대 보안 컨퍼런스인 인포시큐리티(InfoSecurity)에 참가한다.

이 가운데 사우스 서밋에서는 센스톤의 글로벌 헤드쿼터 swIDch(스위치)가 차세대 스타트업을 가리는 톱 100 스타트업에 선정되어 글로벌 투자자 및 기업들 앞에서 발표 기회와 함께 데모 부스를 운영한다. 프랑스 통신사 오랑주(Orange)의 '오랑주 Fab 아시아'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선정기업 자격으로 참가하는 비바텍에서는 오랑쥬 전시관 내에 마련된 전용 부스에서 오랑쥬 관계자 및 파트너사, 그리고 전시회 참가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보다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위해 모바일 OTP가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지난 해 싱가포르에서 발생한 72억원 규모의 모바일 OTP 탈취 사고 이후 보다 안전한 인증 과정에 대한 수요 또한 늘어 카드 태깅형 모바일 OTP에 대한 잠재 수요는 매우 큰 편"이라며, "올 초 MWC 22 전시회에서 그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한 만큼, 보다 적극적인 글로벌 고객 발굴을 통해 카드 태깅형 모바일 OTP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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