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시큐] 2021.02.16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혁신기술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계획을 2월 16일(화) 공고하고, 3월부터 기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스톤(대표 유창훈)은 인증보안기술 OTAC(단방향 무작위 고유식별 인증코드) 전문기업으로, 주요성과는 인도네시아 조폐공사 및 국세청 기술공급, 콘티넨탈 오토모티브코리아와 PoC(기술검증) 진행 중이다. B2G PMF 컨설팅, 글로벌IR, Tech Matching 지원 등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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