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별·센스톤, 방위산업 공동 연구 및 사업화 위한 MOA 체결 ● 정보보안 분야 방위산업체와 탈레스 육성사업 스타트업간 만남으로 '시너지' 기대 ● 검증된 OTAC 기술 앞세워...
센스톤,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선정
센스톤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DIPS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되었습니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시스템 반도체·인공지능(AI)·우주항공 등 10대 신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기업 1000개 이상을 육성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부터 2027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2조 원 투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경제 미래를 이끌어갈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초격차 스타트업 1000+'와 관련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275개 기업을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한 데 이어 올해 217개사를 추가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3년 동안 최대 6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R&D 자금 등 총 11억 원의 자금을 직접 지원 받고, 정책자금·보증·수출 등을 연계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개발한 원천기술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를 통해 고도화된 사용자 및 기기 인증 솔루션을 제공하는 센스톤은 기술력을 인정 받으며 이번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든든한 지원과 함께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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