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 2020.12.17 정보기술(IT) 분야는 회전이 빠른 편이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도 중견 보안기업에서 간부로 일하던 중 이직이냐, 창업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시기를...
MBC 다큐프라임 ‘뜨는 도시의 법칙, 스타트UP’– 센스톤 출연
[MBC] 2020.12.06
센스톤은 지난 주말 JTBC의 기획다큐 ‘뉴노멀시대 스타트업, 날개를 달다’에 이어 MBC 다큐프라임 ‘뜨는 도시의 법칙, 스타트 UP’ 에 출연하며, 공중파와 종편에 방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MBC 다큐프라임 ‘뜨는 도시의 법칙’은 작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모여 공간을 활성화하고, 쇠퇴하는 도시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해외의 주요 성공사례를 통해 미래지향적 청사진을 제시하는 차원에서 기획한 다큐 프로그램이다.
센스톤은 지난 주말 JTBC의 기획다큐 ‘뉴노멀시대 스타트업, 날개를 달다’에 이어 MBC 다큐프라임 ‘뜨는 도시의 법칙, 스타트 UP’ 에 출연하며, 공중파와 종편에 방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MBC 다큐프라임 ‘뜨는 도시의 법칙’은 작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모여 공간을 활성화하고, 쇠퇴하는 도시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해외의 주요 성공사례를 통해 미래지향적 청사진을 제시하는 차원에서 기획한 다큐 프로그램이다.
▲MBC 다큐 프라임 ‘뜨는 도시의 법칙, 스타트 UP’ 다시보기 이미지, 출처: MBC
2010년까지만 해도 영국의 런던 북동부는 빈민가였으며, 섬유 기계 부품 공장들이 문을 닫으면서 쇠퇴하고 있었지만, 핀테크 업체들과 글로벌 기업들이 들어서면서 핀테크 기업의 성지가 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쇠퇴하던 지역이 어떻게 세계 3대 벤처 창업 단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여기서 테크시티와 테크네이션을 보여주는 사례로 센스톤의 글로벌 비즈니스 헤드쿼터인 swIDch(스위치)가 소개되면서 영국에서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통한 혜택을 받는 부분들이 언급되었고, 유창훈 센스톤 및 swIDch(스위치) 공동 대표와 닉 하인즈 센스톤 등기이사가 이에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MBC 다큐 프라임 다시보기: https://bit.ly/39SSHG6
여기서 테크시티와 테크네이션을 보여주는 사례로 센스톤의 글로벌 비즈니스 헤드쿼터인 swIDch(스위치)가 소개되면서 영국에서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통한 혜택을 받는 부분들이 언급되었고, 유창훈 센스톤 및 swIDch(스위치) 공동 대표와 닉 하인즈 센스톤 등기이사가 이에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MBC 다큐 프라임 다시보기: https://bit.ly/39SSHG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