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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톤,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리딩 기업에 OT 보안 솔루션 민간 첫 도입

[보도자료]

글로벌 OEM도 난색 보인 과제, 국내 대기업의 전폭적 지원으로 해결

센스톤,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리딩 기업에 OT 보안 솔루션 민간 첫 도입


  • 글로벌 배터리 제조 국내 대기업과 1년 넘는 현장 실증 거쳐 ‘OT 엔드포인트 보안’ 공급 계약
  • 엠투아이코퍼레이션과 협업 통해 압도적 안정성 입증 … 국내 수처리 시설 공기업 공급까지 완료
  • 투씨에스지(TOCSG)와 총판 계약 통해 OT 엔드포인트 시장 공략 본격화

 

[사진자료] OTAC Trusted Access Gateway(TAG)-1

▲ OTAC Trusted Access Gateway(TAG)

 

(서울=2026년 2월 25일) 국내 인증보안 기술 기업 센스톤(대표 유창훈)은 글로벌 배터리 제조 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에너지 솔루션 대기업과 1년 넘는 현장 기반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공정에서 검증된 ‘OT(운영기술) 엔드포인트 식별·인증보안 솔루션’을 민간 산업 현장에 공급하는 첫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국내 원천기술 스타트업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보안 기술을 완성할 수 있도록 대기업이 실제 공정과 테스트베드를 전폭적으로 지원한 ‘진정한 상생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현장에서 답을 찾다”… 1년의 진심이 만든 ‘민간 산업 첫 도입 성과’

전 세계 중요 국가 인프라 및 제조 현장이 PLC, HMI 등 OT 엔드포인트를 겨냥한 보안 위협에 직면한 가운데, 글로벌 배터리 제조 시장을 선도하는 이 대기업은 기존 상용 솔루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센스톤과 손을 잡았다. 지멘스나 미쓰비시 같은 글로벌 거대 벤더들조차 구현이 어렵다고 답했던 고난도 과제였으나, 이 대기업은 센스톤의 기술적 잠재력을 믿고 무려 1년 넘게 실제 공정 기반의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며 OT 엔드포인트 보안제품 완성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센스톤은 하드웨어조차 실재하지 않던 프로토타입 단계에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업의 실무진부터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함께 기능을 검증하고 개선해 나간 끝에 상용화 단계(TRL 9단계)를 완성할 수 있었다.

M2I와 협업으로 민간 산업 현장을 넘어 공공 부문으로 성공적 확장

센스톤은 이번 상용화 과정에서 산업용 하드웨어 전문 기업 M2I(엠투아이코퍼레이션, 국내 HMI 시장 점유율 1위 상장사)와 긴밀히 협력했다. 양사가 협업해 완성한 게이트웨이 제품 OTAC Trusted Access Gateway (TAG)’는 1년 이상의 혹독한 현장 실증과 M2I의 오랜 품질관리 및 양산 체계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서 압도적인 안정성을 확인했다.

이러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해당 솔루션은 대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수처리 시설을 운영하는 주요 공기업에도 OTAC Trusted Access Gateway (TAG) 제품이 성공적으로 납품되며 기술력을 재차 입증했다. 이는 대기업 현장에서 실증된 기술이 국가 중요 인프라 보안 적용 사례로, 향후 잠재 고객사들에게 강력한 신뢰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씨에스지와 국내 총판 계약 맺고 OT 보안 시장 선점 박차

센스톤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국내외 OT 보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최근 유사한 기능을 내세우는 일부 업체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센스톤만의 독보적인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 기반 원천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울 방침이다. 이를 위해 IT/OT 보안 전문 기업 투씨에스지(TOCSG)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OTAC Trusted Access Gateway (TAG)’의 국내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이번 성과는 3년 전 대기업 LS일렉트릭과 함께 OT 보안의 개념을 처음 고민했던 씨앗이 국내 에너지 솔루션 대기업을 만나 비로소 꽃을 피운 것”이라며, “1년 넘게 실제 생산 현장을 열어주며 스타트업의 기술이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신뢰와 의지를 보내준 대기업의 최고경영진과 현장에서 밤낮없이 함께 뛰어준 실무진의 열정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성과는 대기업의 전폭적인 지원과 스타트업의 기술력이 만나 글로벌 제조 현장의 난제를 해결한 진정한 상생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술은 결국 사람의 열정 위에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협업 경험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산업·OT 환경에 실질적인 보안 가치를 제공하는 기술 개발을 이어가며 글로벌 OT 보안 시장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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