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톤 회사소식

센스톤, 현대자동차그룹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작성자: 센스톤 | Jun 2, 2026 5:56:07 AM

[보도자료]

제조 현장 SDF 전환 가속화 속, OTAC TAG 기반 OT 엔드포인트 보안 기술 주목

센스톤, 현대자동차그룹으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 글로벌 제조 현장을 운영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략적 투자 참여
  • 스마트팩토리·SDF·원격 유지보수 확대 속 제조업 OT 보안 중요성 부각
  • 한국수자원공사·글로벌 제조 현장 공급 기반으로 OT 보안 사업 확대

 

 

 

(서울=2026년 6월 2일) 인증보안 전문기업 센스톤(대표 유창훈)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투자는 일반적인 재무적 투자(FI)를 넘어, 실제 글로벌 제조 환경을 운영하는 현대차그룹에서 OT(Operational Technology) 보안의 중요성과 센스톤의 기술 가능성에 주목해 이뤄진 전략적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계에서는 이번 투자를 스마트 제조와 소프트웨어 중심 팩토리(SDF) 확산 속에서 OT 엔드포인트 접근통제 중요성이 본격적으로 부각되는 흐름으로 해석한다.

최근 글로벌 제조업계와 국가 기반시설은 PLC, HMI, RTU, SCADA 등 OT 엔드포인트를 겨냥한 보안 위협에 직접 노출되고 있다. 실제로 미국 수처리 시설 PLC 침해(Unitronics 사건), 노르웨이 댐 원격 개방 사고, 폴란드 상하수도 제어시스템 공격 시도 등 주요 OT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이 잇따르며, 기존 네트워크 경계 중심 보안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도 빠르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공격자들이 정상 계정과 원격 유지보수 경로를 악용해 실제 제어 권한을 탈취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최근 OT 보안 시장에서는 ‘누가 실제 설비에 접근하는가’를 검증하는 식별·인증 기반 접근통제가 새로운 핵심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센스톤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존 OT 환경의 운영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OT 엔드포인트에 접근하려는 사용자를 식별·인증하고 권한에 따라 접근을 통제하는 OT 인증보안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센스톤의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 기술은 고정값 기반 비밀번호나 지속적인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단방향 다이내믹 인증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폐쇄망 중심의 산업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하다.

이를 기반으로 센스톤은 PLC, HMI, RTU, DCS, SCADA 등 다양한 OT 엔드포인트 환경에 적용 가능한 OTAC Trusted Access Gateway(TAG)를 중심으로 OT 인증·접근통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OTAC Trusted Access Gateway(TAG)’는 기존 레거시 설비의 교체 또는 제조사(OEM)의 지원이나 기존 세팅값 수정 없이도 현장 인증 및 접근통제를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돼, 글로벌 제조 및 국가 기반시설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센스톤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수행한 ‘수도시설 감시제어설비 보안 강화를 위한 사용자 인증 시스템 개발’ 과제를 통해 국가 기반시설 분야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IEC 62443 기반 식별·인증 보안 체계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존 수도시설 변경 없이 보안 체계를 고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후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리딩 기업의 실제 생산 현장에 ‘OTAC Trusted Access Gateway(TAG)’를 공급하며 민간 산업 분야 첫 OT 엔드포인트 보안 구축 사례도 만들어냈다. 이는 실제 제조 공정 환경에서 장기간 현장 검증을 거쳐 상용화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센스톤은 국내 대표 PLC 제조기업인 LS일렉트릭을 포함해 글로벌 PLC 제조사들과 개념검증(PoC) 및 제품 개발도 지속 진행 중이다. 회사는 OT 엔드포인트 인증·접근통제 분야에서 글로벌 제조사 협력 범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며, “실제 글로벌 제조 환경을 운영하는 기업이 OT 엔드포인트 보안과 인증 기반 접근통제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센스톤의 기술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밝혔다.

이어 “AI 기반 자동화와 제조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OT 환경의 가장 마지막 접점인 엔드포인트 설비에 대한 식별·인증·접근통제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센스톤은 기존 OT 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실질적인 사전 대응형 보안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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