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톤 회사소식

센스톤, 과기정통부 피지컬AI 보안 과제서 OT 산업설비 보안 전담

작성자: 센스톤 | Oct 16, 2026, 7:56:44 AM

[보도자료]

센스톤, 과기정통부 피지컬AI 보안 과제서 OT 산업설비 보안 전담

센스톤, 방한 네덜란드 헤이그 시장 방문단과 유럽 OT 보안 협력 논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NIPA 추진 ‘협업지능 시스템을 위한 피지컬AI 기반 다중 계층 보안 기술 개발’ 과제에서 다크팩토리 OT 보안 담당
  • 독자적 OTAC 기술 기반 ‘실행 전 통제’로 OT 통신 암호화·명령 분석·실시간 이상 탐지 체계 구현

(서울=2026년 10월 16일) OTAC 원천기술 기반 OT 보안 전문기업 센스톤(대표 유창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협업지능 시스템을 위한 피지컬AI 기반 다중 계층 보안 기술 개발’ 국책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피지컬AI의 명령이 실제 산업설비의 동작으로 이어지는 OT 구간의 보안 기술 개발을 맡는다고 16일 밝혔다.

센스톤은 주관기관인 라온시큐어 및 전북대학교, 서강대학교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다크팩토리 환경에 필요한 피지컬AI 다중 계층 보안 기술을 개발한다. 이 과제에서 센스톤은 자사의 원천기술인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를 바탕으로 컨소시엄 내 OT 엔드포인트 구간 보호와 제어 명령 분석·통제, AI 기반 이상 탐지·대응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피지컬AI 환경에서는 AI의 판단이 제어 명령을 거쳐 실제 설비의 동작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AI 모델의 안전성과 함께, 명령이 전달되는 OT 통신 구간과 설비 접근·실행 단계의 보안을 확보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인가 접근이나 명령 위·변조는 설비 파손과 생산 중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다크팩토리(Dark Factory)는 생산 과정의 인적 개입을 최소화하지만, 설비 유지보수와 제어 로직 수정, 설정 변경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센스톤은 이러한 변경 과정에서 누가 설비에 접근하고 어떤 명령을 수행하는지 식별·인증하고, 허용된 범위의 행위인지 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정상적인 자율운전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비인가 접근과 위험한 제어 행위를 차단하는 것이 개발의 핵심이다.

기반 기술인 OTAC는 단방향 다이내믹 토큰 기술로, 서버와의 실시간 양방향 통신 없이 클라이언트에서 다이내믹 인증코드를 생성하고, 이를 단방향으로 전송해 사용자·단말·명령어를 식별·인증하는 방식이다. 센스톤은 이번 과제를 통해 OTAC 기반 식별·인증을 OT 통신 보호와 명령 단위 통제로 확장한다.

센스톤은 모니터링·탐지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비인가 제어 명령이 실제 설비의 동작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며, 설비 접근을 인증하고 제어 명령의 허용 여부를 실행 전에 검증·통제하는 보안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이번 과제를 통해 위협이 실제 설비 작동으로 이어지기 전에 차단하는 ‘실행 전 통제(Pre-execution Control)’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현한다.

유럽연합(EU)의 사이버복원력법(CRA) 및 NIS2 지침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기 설계 단계부터의 보안 내재화(Security by Design)가 의무화되는 흐름 속에서, 센스톤의 기술력은 기존 설비를 대규모로 교체하지 않고도 국제 표준 컴플라이언스(IEC 62443 등)를 충족할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AI가 실제 산업설비를 제어하는 피지컬AI 환경에서는 실제 설비로 전달되는 명령의 출처와 무결성을 검증하고, 허용된 명령인지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기존 산업설비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OT 보안 표준 모델을 완성하고, 우리 제조·로보틱스 산업이 안전하게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스톤은 최근 글로벌 배터리 솔루션 제조사, 수처리시설 등 국가 핵심 인프라 및 주요 산업 현장에 OTAC 기반 보안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적용하며 글로벌 OT 보안 시장에서의 기술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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