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톤 회사소식

[현장스케치] 미국 12개 주 수처리 공격으로 본 OT보안의 마지막 공백과 대응전략

작성자: 센스톤 | Sep 30, 2026, 5:51:32 AM
 

센스톤은 지난 9월 29일, 유창훈 대표가 진행한 보안뉴스 웨비나가 열렸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미국 12개 주 수처리 공격으로 본 OT보안의 마지막 공백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최근 주요 산업 인프라를 대상으로 발생한 사이버 공격 사례를 통해 OT 환경에서의 보안 과제와 대응 방향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레거시 PLC/HMI 환경에서 기존 설비나 네트워크 설정을 변경하지 않고 MFA와 접근통제를 적용하는 방법과, 정상적인 도구와 명령을 악용하는 공격을 실행 전에 차단하는 OT 보안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OT 환경에서는 설비 교체나 펌웨어 수정이 쉽지 않고, 네트워크 변경에 따른 운영 부담 역시 큰 만큼 새로운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현실적인 제약이 발생합니다.

또한 계정 공유로 인한 사용자 식별의 한계, 통신 장애와 Latency, 비상 상황에서의 접근 문제 등 현장의 보안 담당자들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마주하는 과제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센스톤의 OTAC TAG는 기존 설비와 네트워크 환경의 변경을 최소화하면서 사용자 인증과 접근통제를 적용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 기반 방식으로 소개됐습니다. 레거시 OT 환경의 운영 특성을 고려하면서 사용자 및 장비를 식별하고, 인증 결과에 따라 접근을 통제하는 방식과 함께 실제 현장 적용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강의 종료 이후에도 참가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레거시 설비에 대한 적용 방식, 사용자·장비 식별, 기존 통신 경로 유지, 장애 발생 시 자동 우회 및 비상 접근 등 실제 운영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활발한 Q&A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단순히 OT 보안 기술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기존 설비를 그대로 운영해야 하는 현실적인 OT 환경에서 보안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센스톤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OT 보안 위협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보안 기술과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