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 2020.12.1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언택트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인증보안 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유창훈 대표가 창립한 인증보안 전문업체 센스톤은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인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을 앞세워 이 시장을 적극 공략 중이다.
센스톤의 우수한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아 미래가 밝다. 특히 공인인증서 폐지는 센스톤 사업 확장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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