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내가 알던 IC칩 맞아?

센스톤 브이로그 #04 |

내가 알던 IC칩 맞아? 글로벌 은행, 카드사, 웨어러블 디바이스 업체 모두 집중!


OTAC 기술이 가진 한계를 스스로 극복한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합니다. 추가적인 비용 없이도 SW 업데이트 방식으로 적용 가능하며, 현재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일반 카드의 칩에서도 OTAC 코드 생성과 검증이 모두 가능합니다.


디지털 카드(Digital Card)의 기술은 혁신적이지만, 일반 카드를 공급하는 은행이나 카드사에서 디지털 카드를 사용하기에는 비용적인 부담이 있었습니다. 센스톤은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일반 카드에 올라간 칩(Chip)에 OTAC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기존의 한계를 극복했습니다.

 

센스톤의 OTAC는 추가적인 비용 지불 없이도 일반 카드의 IC칩 위에 소프트웨어적으로 올리는 방식으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보안 위험이 있는 고정 값 대신 다이내믹하게 바뀌는 OTAC를 적용하여 기존 금융 거래 용도로만 사용했던 일반 카드를 KYC (Know Your Customer), 본인 확인, 출입통제용으로까지 기능을 확장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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