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일과 삶이 연결되는 회사 만들고파”

[세계비즈] 2020.12.17

정보기술(IT) 분야는 회전이 빠른 편이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도 중견 보안기업에서 간부로 일하던 중 이직이냐, 창업이냐를 선택해야 하는 시기를 맞자 과감하게 창업을 택했다. 센스톤은 아직은 작은 벤처기업이지만,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 200 육성사업’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할 만큼 미래가 밝다. 유 대표는 센스톤에서 자신이 꿈꾸던 기업을 만들어가고 있다.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01217507079?OutUrl=naver
 
정보기술(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