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020.12.06
센스톤은 지난 주말 JTBC의 기획다큐 ‘뉴노멀시대 스타트업, 날개를 달다’에 이어 MBC 다큐프라임 ‘뜨는 도시의 법칙, 스타트 UP’ 에 출연하며, 공중파와 종편에 방영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MBC 다큐프라임 ‘뜨는 도시의 법칙’은 작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모여 공간을 활성화하고, 쇠퇴하는 도시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해외의 주요 성공사례를 통해 미래지향적 청사진을 제시하는 차원에서 기획한 다큐 프로그램이다.
▲MBC 다큐 프라임 ‘뜨는 도시의 법칙, 스타트 UP’ 다시보기 이미지, 출처: MBC
2010년까지만 해도 영국의 런던 북동부는 빈민가였으며, 섬유 기계 부품 공장들이 문을 닫으면서 쇠퇴하고 있었지만, 핀테크 업체들과 글로벌 기업들이 들어서면서 핀테크 기업의 성지가 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쇠퇴하던 지역이 어떻게 세계 3대 벤처 창업 단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여기서 테크시티와 테크네이션을 보여주는 사례로 센스톤의 글로벌 비즈니스 헤드쿼터인 swIDch(스위치)가 소개되면서 영국에서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통한 혜택을 받는 부분들이 언급되었고, 유창훈 센스톤 및 swIDch(스위치) 공동 대표와 닉 하인즈 센스톤 등기이사가 이에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MBC 다큐 프라임 다시보기: https://bit.ly/39SSHG6